seong

1. Java Extension 2. Spring Boot Extension 3. lombok

MobaXerm : 인스턴스를 실행 해주는 일종의 툴 이다. 사용할 중요 키워드 명령어들 sudo apt-get update 본인의 환경과, 배포자의 RepositoryList를 동기화 시켜준다. 무조건 처음에 실행! sudo apt-cache search jdk | grep 11 jdk 11버전을 검색 sudo apt-get install net-tools net-tools 다운 netstat -nlpt 현재 실행중인 포트 확인( --help로 여러 옵션 확인 가능) ps -ef 모든 포트 chmod +x gradlew gradlew 권한 부여 rwx( 읽기 쓰기 실행) ./gradlew build gradlew 파일 실행 nohub java -jar "파일명" & 데몬으로 실행 시켜줌. kill -9..

1. AWS에 회원 가입 후 서비스 - EC2 2. 인스턴스 시작 3. 가장 먼저 접근을 하기엔 ubuntu가 쉽다. 회원가입 직후 1년 동안은 프리티어 로 일부 기능을 무료로 사용 가능하게 해준다! 4. 새 키페어 생성 이름은 본인이 하고싶은데로 - 키페어 생성 클릭 키페어가 생성되면 다운로드가 되는데 key폴더를 따로 만들어 보관해주자 나중에 접근할 때 필요하다! 5. 위치 무관 위치무관은 예를 들어 한개의 앱이라고 가정을 하면 누구나 나의 앱을 이용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만약 나만 사용 하고싶다면 자신의 ip를 넣어주면된다. 6. 쭉 넘어오면 아래와 같은 화면 7. 인스턴스가 제대로 생성 되었다면 아래 처럼 만들어져 있다. 여기까지 기본 인스턴스 생성 및 셋팅

Proxy패턴이란? Proxy패턴은 쉽게 말해 요청과 응답에 필터링 역할이 생긴다. 서버의 요청과 응답 전에 Proxy를 거쳐 필터링(문지기) 역할을 수행 하게된다. 코드를 보면 Adapter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엄연히 다른 역할을 하고 있다. Adapter패턴 1. 클라이언트의 요청으로 기존의 코드에서 기능이 필요함. 2. 기존의 코드를 복제한 후 기능을 추가 여기까지 1. 기존의 코드 2. 기능이 추가된 Adapter코드가 있다. 3.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의해 Adapter로 통과해 실행 하거나, or 기존의 코드를 통과할 수 있다. Proxy패턴 1. 클라이언트가 요청을 한다. 2. Proxy를 거쳐서 서버에 요청된다. 3. 서버에서 처리한 후 다시 Proxy를 거쳐서 클라이언트에 응답된다. 즉, ..

어뎁터 패턴이란? 기존의 코드에서 요구사항에 필요한 기능이 하나 더 추가되었을 때 기존의 코드를 수정,변경하지 않고 Adapter를 활용해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예시를 보면서 확인 이전 커피 예제에서 단순 시럽 추가 기능 만들기 조건 - 전략패턴을 지키면서 추가 Adapter은 기존 코드의 기능은 모두 담고 있고 기능 하나만 더 추가한다, 즉 기존 기능 복사 + 기능 추가이다. Adapter은 기존 기능이 필요하기 때문에 생성자로 주입 받고 오버로딩을 활용한다. 코드 참고 주소 - https://github.com/seong9566/DesignPattern FakeAdapter FakeAdapter 가 왜 필요한가? 아래 코드는 요구사항에 클레임 받고 -> 이메일 보내고 -> 이메일의 답장을 DB에..

OCP (Open Closed Principle) 객체지향의 설계 원칙중 하나이며,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기존의 코드를 변경, 수정하지 않으면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 하는 것을 말한다. 예시로 만들면서 확인 아메리카노,카페라떼가 있고 커피 머신에서 아메리카노,카페라떼를 호출해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App이 Main의 역할 실행을 해주게된다. Americano.java CafeLatte.java CoffeeMachine.java App.java 전략패턴이란? 추상적인 것에 의존 하는 것이다. 위의 예로 보면 아메리카노,카페라떼가 있다면 이 두개를 묶어 "커피"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럼 커피 라는 추상클래스를 만들어 이것들을 상속받아 사용 하는 것이다. 전략패턴을 사용하면 얻을 수 있는 장..

싱글톤 패턴을 사용하는 이유 보통 처음 코딩을 시작하면 객체를 생성해 사용 하기위해 President를 사용하려면 President p1 = new President("name"); 이렇게 객체를 생성 하게 된다. 예를 들어 서비스가 있고 이용하는 사람이 100명이 있다. 100명의 사람이 있으므로 100개의 서비스 객체를 만드는것이 아니라, 1개의 서비스를 100명이 사용을 해야한다. 이런것을 싱글톤 패턴 이라고 한다. 코드로 보면서 확인 1. 사람1 이라는 생성자를 만들어 주고 private로 외부에서 수정, 변경이 불가능하게 해준다. 2. 외부에서 호출, 접근은 가능해야 하므로 static을 사용해준다. 그럼 App에선 main이 실행될 때 static 메모리 영역에 생성되어 접근이 가능해진다. P..

예외를 간단하게 정리 (원래는 종류가 굉장히 많다) E라인은 컴파일 Exception -> 오타나면 이것을 try catch로 감싸서 오류나면 넘겨줘 Re아래 라인은 런타임 Exception -> 실행 중 발생 하는 에러를 감싸서 넘겨줘 Exception동작 아래 그림으로 이해하기 1. 먼저 요청이 View, Ajax각각 들어온다. 2. 예외 처리에는 Exception메서드, NullPoint 메서드가 있다고 가정한다. 3. S(Service)에서 Nullpoint 에러가 발생해서 예외처리 Handler로 이동했다. 4. 아래 처럼 핸들러가 있다면 Nulllpoint가 발생해도 Exception이 실행된다 왜 Exception만 실행될까? 자바의 상속과 다형성 때문이다. 내부를 확인 해보면 Excepti..